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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팝송 | 고향에 가지 못하는 그리움의 따뜻한 올드팝 | The Train Left Without Me

restfulnot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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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팝송 | 고향에 가지 못하는 그리움의 따뜻한 올드팝 | The Train Left With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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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귀한 시간 내셔서 레스트풀노츠의 음악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음악이 마음에 머문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으로 함께해 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이번 이야기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돌아가고 싶어도 사정이 있어서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고향행 기차표를 손에 쥐고도 결국 기차에 오르지 못한 사람. 창가에서 자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어머니. 가족 식탁에 비어 있는 한 자리를 끝내 치우지 못하는 부모님. “올해는 못 가지만, 어쩌면 다음 가을에는…” 하고 마음속으로 약속하는 사람. 그리고 어느 날 다시 고향에 돌아왔지만, 이제는 대문 앞에서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는 사람까지…. 누군가에게 고향은 돌아갈 수 있는 장소이지만, 또 누군가에게 고향은 마음속에서만 돌아갈 수 있는 오래된 그리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가 바라보는 달은 같은 달이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집의 작은 현관 불빛은 오늘도 늦은 밤까지 따뜻하게 켜져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음악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분들, 가족을 보고 싶지만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 그리고 마음 한쪽에 오래된 집 한 채를 간직하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Sometimes home is a place we return to. Sometimes it is a place that lives quietly in our hearts. This playlist is for anyone who misses home, for those who cannot make the journey this year, and for the ones still waiting with a light on by the door. May these songs bring you a little warmth and comfort. 🤎 🎵 Track List 00:00 The Train Left Without Me 기차는 나 없이 떠났어요 05:03 Mama Waited by the Window 엄마는 창가에서 기다렸어요 09:03 The Moon Is the Same From Here 여기서 보는 달도 똑같아요 14:41 There’s Still a Place for You 아직 네 자리는 남아 있단다 20:35 Maybe Next Autumn I’ll Come Home 어쩌면 다음 가을엔 돌아갈게요 25:33 I Couldn’t Come Home This Year 올해는 고향에 갈 수 없었어요 29:53 No One Waits by the Gate Anymore 이제 대문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요 34:35 I’ll Leave the Porch Light On 현관 불은 켜둘게 39:28 Repeat 🎧 restfulnotess 따뜻한 추억과 오래된 계절, 그리고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음악을 전합니다. Thank you for listening and staying with restfulnotess. Subscribe and turn on notifications if you'd like to join us for the next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