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를 포기하고 천수를 누린 효령대군의 비밀 #조선시대 #조선역사 #역사이야기
담너머 조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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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를 포기하고 천수를 누린 효령대군의 비밀 #조선시대 #조선역사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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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람이 몰아치던 조선 초기 왕실, 왕위 계승 서열 2위였던 세종대왕의 둘째 형 효령대군(孝寧大君).
장남 양녕대군이 세자 자리에서 폐위되었을 때, 다음 왕위는 당연히 둘째인 효령대군의 몫이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셋째 동생 충녕(세종)에게 왕좌를 넘겨주고, 칼 대신 염주를 쥐며 왕실의 소용돌이에서 한 발짝 물러서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양보였을까요, 아니면 살기 위한 가장 치밀한 정치적 선택이었을까요?
태종의 서슬 퍼런 외척 숙청, 세종의 치세, 문종과 단종의 비극, 그리고 조카를 몰아낸 세조의 계유정난까지. 조선 왕실 가장 잔혹했던 격동의 시기를 모두 지켜보며, 무려 8대 왕(태조~성종)의 치세를 거쳐 91세라는 기록적인 천수를 누린 효령대군.
왕이 되지 않았기에 비로소 가문을 지키고 스스로의 명을 지켜낸 효령대군의 처세술과 숨겨진 비밀을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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