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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족 자식과 사는 법|나가기로 약속한 날짜가 다가와도 밀려오는 걱정. 오디오북 마음 철학

인생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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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족 자식과 사는 법|나가기로 약속한 날짜가 다가와도 밀려오는 걱정. 오디오북 마음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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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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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은 아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온 지 여덟 달. 냉장고에 붙여 둔 "석 달만"의 약속은 오늘로 기한이 끝납니다. 32년째 분식집을 해 온 59세 영자 씨와, 다시 일어서는 중인 아들 현우 씨. 화원 어르신 성구 씨가 건넨 "뿌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란다"는 말과 50년 묵은 전정가위 이야기가, 날짜를 세던 엄마의 조급함을 조금씩 풀어 줍니다. 다 큰 자식과 한집에 살며 마음 졸이고 계신 분들께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다큰자식 #캥거루족 #부모마음 #시니어사연 #마음철학 #분식집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