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개교 70주년 기념] 독일로 향했던 청춘, 파독 간호사 남영순의 감동적인 삶의 여정
경북보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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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환자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1970년, 촛불을 들고 설렘 속에서 나이팅게일 선서를 했던 청춘.
타인을 도우며 살겠다는 다짐 하나로 독일이라는 낯선 땅에 건너가 의료 현장을 지켰던 경북보건대학교(구 김천간호전문대학) 14회 졸업생 남영순 동문님의 감동적인 삶의 여정을 공개합니다.
사전을 품에 안고 환자를 돌보던 헌신에서부터,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예술을 통한 치유' 모임 창립, 그리고 이제는 아픔을 다스리는 화가이자 따뜻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전하는 울림 있는 메시지까지—
조국과 이웃을 위해 헌신했던 남영순 동문님의 치열하고도 아름다웠던 발자취를 다큐멘터리로 만나보세요.
📌 경북보건대 14회 졸업생 남영순 소개
루치아 영순 샤이트-남 (Lucia Young-Soon Scheid-Nam)
1973년 김천간호전문대학(현 경북보건대학교) 졸업
-1974년 파독 간호사로 독일 입국 (리히텐펠스·밤베르크 병원 수간호사 재직)
1993년 유방암 환우 자조모임 『만남은 치유』 창립
독일 프로듀첸텐갈레리 부르크쿤슈타트 설립 및 BBK(독일조형예술가협회) 회원
독일 현지 및 국제 미술전 기획·전시 다수 개최
📌 안내 사항
본 영상에 활용된 과거 사진 자료는 남영순 동문님께서 직접 제공해 주셨으며,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화질 영상으로 복원·재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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