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백지수표를 내밀었던 단 한 사람
인물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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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백지수표를 내밀었던 단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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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봉 2,000만 달러, 약 243억 원. 중국 LPL의 한 팀이 내민 숫자였습니다. 그가 실제로 사인한 금액은 그 3분의 1도 안 되는 70억 원이었습니다.
공부해서 돈 많이 버는 게 꿈이었던 고등학생은 열일곱 살에 첫 세계 우승컵을 들었고, 해외의 «백지수표» 제안 앞에서도 한 팀의 유니폼을 지켰습니다.
팔 부상과 7년의 기다림, 그리고 3년 연속 세계 우승까지 — 돈 대신 한 팀을 고른 페이커 이상혁의 이야기입니다.
화면: 위키미디어 공용 등 자유 이용 사진(저작자·라이선스는 제작 기록에 보관) · 숫자·인용 카드는 근거 기사로 자체 제작
#페이커 #이상혁 #T1 #롤드컵 #인물결정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