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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녹여먹고, 죄는 덮여먹고, 흉년은 풍년이라고 덮여먹고" 조선 삼먹타령 나왔다네!

남사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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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녹여먹고, 죄는 덮여먹고, 흉년은 풍년이라고 덮여먹고" 조선 삼먹타령 나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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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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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패 모음집 25탄 — 삼먹타령(三먹打令) 백성 쌈짓돈은 곱빼기로 녹여먹고, 백성 딸 죽인 죄는 연줄로 덮어먹고, 곳간엔 빚문서 산더미인디 풍년이라 우겨먹고 — 아이고, 먹기도 잘들 쳐먹는다 이 말이여! 무능허면 쪽팔린 줄이라도 알아야 쓸 것인디, 낯판대기에 철판을 철퍼덕 깔아부렀으니 별수 있겄소? 오늘은 우리 미얄할매가 그 철판을 낱낱이 두들기시고, 요 말뚝이놈이 매작질로 마무리허는 세 마당 굿판이오. 자, 귓구녕 크게 열고 들어보시오! 첫째 마당 · 너버리지    • 15조가 녹는다! 레버리지ETF가 뭐시여?   노름판 문은 즈그들이 열어놓고, 불나니께 삿대질만 하늘을 찌르네그려. 곱빼기로 걸었으니 곱빼기로 녹는 판인디 — 녹는 건 죄다 백성 돈이여, 백성 돈! 둘째 마당 · 감시견도살타령    • 보완수사권 폐지, 그 개가 살인범을 물었는데?   열일곱 백성 딸이 쓰러졌는디, 포도청은 지 새끼 방부터 치우고 조정은 짖는 개부터 잡자 허네. 연줄이 법이 되는 세상에 빽 없는 백성은 어느 문을 두드린단 말이오? 셋째 마당 · 흉년이풍년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성장 경로"?흉년이 풍년이로세   저잣거리 문짝은 줄줄이 닫히는디 즈그들 종잇장 위에는 풍년이 들었다요.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 근디 뉘 집 곳간에 풍년이 들었는가 잘 보시오잉. ‪@NAMSADANGPE‬ 00:00 - 01:14 여는 아니리 — 미얄할매 등장 01:14 - 04:52 너버리지 04:53 - 08:03 감시견도살타령 08:04 - 11:28 흉년이풍년 [남사당패 고지] 본 영상은 전통 탈춤·남사당패 형식을 빌린 풍자 예술 창작물로서, 공인의 공적 행위와 정책에 대한 해학적 논평입니다. 등장하는 표현은 마당놀이 장르의 관습에 따른 과장과 풍자이며, 사실의 단정적 주장이 아닙니다. 영상에 인용된 수치와 사실관계는 정부 공식 발표 및 실명 언론 보도 등 공개된 자료에 근거하였으며, 구체적 출처는 아래에 명시합니다. 본 콘텐츠는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비판·감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법적 근거: 헌법 제21조 표현의 자유, 형법 제310조,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 제2항 단서 및 제44조의10 제7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