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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헤어져 살면서도 지키고 싶다. 제주시 추자면의 한 무인도에는 단 세 사람만이 출입할 수 있다는데 [다큐공감] | KBS 160515

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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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헤어져 살면서도 지키고 싶다. 제주시 추자면의 한 무인도에는 단 세 사람만이 출입할 수 있다는데 [다큐공감] | KBS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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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세 사람만 출입이 허용되는 신비의 섬, 사수도! 제주시 추자면에 속한 섬이자 예초리에 속한 12개의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성인 사수도 슴새와 흑비둘기의 서식지로 성 자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사람의 출입을 제한한다는데. 이런 섬에 갈 수 있는 입허가 받은 건 단, 세 사람! 최성열(51)·박금실(62)-유영심(61) 씨. 그들이 보여주는 사수도 앞바다의 모습을 수중촬영으로 담았다. 통신, 전기, 요즘 세상에 상상하기 힘든 것들이 통제되는 일명 암흑세계로 불리우는 사수도 그들은 왜 불편함을 무릎쓰고 사수도로 향하는 것일까? ※"여기 오고 싶어 못살아. 이 섬이 그리워."무엇이 그들을 사수도로 이끄는 것일까? 셋 중 유일한 남자, 그리고 유일한 해남 최성열(51) 씨. 줄어드는 해녀들 속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34년차 베테랑 해남이다. "여기 오고 싶어 못살아. 이 섬이 그리워" 가족들과 헤어져서 살면서도 지키고 싶은 내 직업, 그리고 사수도. 대체 그는 왜 사수도에 오는 것일까?"여길 안 오면 육지 갔다 집에 안은거 같은 그런 기분이여." 몸은 딴 곳에 있어도 마음은 늘 사수도에 있다는 박금실(62) 씨 오랫동안 다녀온 곳이기에 생태를 누구보다 잘 아니까 가능한 걱정이다. 힘든 정도 있지만, 일단 사수도에 오기만 해도 마음이 편하다는 유영삼(61) 씨. 그녀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는 이 섬에 마음을 놓았고, 큰 위안을 얻었다는데 집보다 더 집 같고 식구보다 더 식구 같은 이들의 사수도! 과연 사수도는 그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다큐공감#사수도#해남#해녀#무인도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