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의 시계는 그날 저녁 일곱 시에 멈췄습니다 🍂 애절한 가을 스페인 노래
음악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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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시계는 그날 저녁 일곱 시에 멈췄습니다 🍂 애절한 가을 스페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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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버린 광장의 시계처럼,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는 가을 저녁에 조용히 들어 보세요.
🎸 나일론 기타 한 대, 따뜻한 목소리 하나.
스페인어로 부르는 잔잔한 발라드만 골라 담았습니다.
🍂 남편이 떠난 날 저녁 일곱 시에 멈춘 광장의 시계, 엄마가 일요일 아침마다 가르쳐 준 낡은 피아노,
종이 가방 하나 들고 북쪽 공장으로 떠났던 아버지, 소리아 강가 포플러 나무에 새긴 열여덟 살의 이름,
할아버지의 모과나무와 손글씨 레시피, 그리고 오십 년 동안 나란히 놓던 문 앞의 의자 두 개.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끝내 마음을 데워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곡 중간중간 조용히 읊조리는 이야기도 들어 있습니다.
불을 조금 낮추고, 차 한 잔 옆에 두고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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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곡은 이 감성으로 새로 만든 곡이며, 이곳에서만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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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El Reloj de la Plaza (광장의 시계)
05:16 El Piano de Mi Madre (엄마의 피아노)
10:56 La Maleta de Cartón (종이 여행가방)
16:34 Tu Nombre en el Árbol (나무에 새긴 당신 이름)
22:21 El Membrillo del Abuelo (할아버지의 모과나무)
28:10 Dos Sillas en la Puerta (문 앞의 의자 두 개)
34:04 El Reloj de la Plaza (광장의 시계) (Reprise)
39:42 El Piano de Mi Madre (엄마의 피아노) (Reprise)
45:07 La Maleta de Cartón (종이 여행가방) (Reprise)
51:04 Tu Nombre en el Árbol (나무에 새긴 당신 이름) (Reprise)
56:51 El Membrillo del Abuelo (할아버지의 모과나무) (Reprise)
1:02:23 Dos Sillas en la Puerta (문 앞의 의자 두 개) (Rep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