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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양념 들킬까 두려워 기자를 죽였다… 인천 검단 캐리어 사건

숨겨진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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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양념 들킬까 두려워 기자를 죽였다… 인천 검단 캐리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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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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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인천 외곽의 잡초밭에서 검은 캐리어 하나가 발견됐습니다. 그 안에는 불법 식품 공장을 취재하던 27세 기자 한서연이 있었습니다. 휴대전화와 취재수첩은 사라졌고, 현장은 강도살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서연이 죽기 전 삼킨 작은 쪽지에는 두 줄이 적혀 있었습니다. ‘한성전통양념.’ 그리고 ‘검단.’ 손톱 밑 DNA가 가리킨 두 남자, 범행 전에 준비된 캐리어, 사라진 취재 자료와 2억 원의 현금. 경찰이 단서를 하나씩 연결하자 기자의 입을 막으려던 계획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한서연은 마지막 순간 어떤 진실을 남기려 했을까요? 검은 캐리어에서 시작된 사건의 전말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인천캐리어사건 #여기자살인사건 #청부살인 #범죄사건 #사건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