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농부다 380회 2부] 소 키우랴? 삼형제 키우랴? '음메'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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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부다 380회 2부] 소 키우랴? 삼형제 키우랴? '음메'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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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농장의 사장은 누구?
트럭 몰며 전국을 누비던 현진 씨, 운송업 불황에 부모님 권유로 귀농했다.
낭만 농부를 꿈꿨지만 현실은 마흔에도 육두문자 듣는 ‘부모님 빌런’과의 전쟁.
‘현진 농장’이라 이름 지었지만 실제론 아버지 밑 월급쟁이 신세라 불만이 크다.
🐄 소 치랴~ 농사지으랴 24시간이 모자라
아침 6시 소 밥으로 하루를 여는 8년 차 농부, 다친 소 한 마리가 큰 걱정거리.
축사 일을 끝내도 볏짚 묶기까지 해야 벼농사가 마무리되며 잔소리는 계속된다.
차라리 혼자 일하고 싶을 만큼 부모님과의 티격태격이 일상이 되었다.
👨👩👦👦 꽃미남 첫째 아들과 천방지축 쌍둥이 두 아들
첫째 은성이는 의젓하고 잘생긴 키즈 모델 출신으로 동생들 훈계까지 맡고 있다.
쌍둥이는 장난꾸러기지만 “엄마가 예뻐서 속상해”라 말할 만큼 애교 만렙.
가족 모두가 기다린 운동회에서 현진 씨는 치킨 들고 몰래 갈 깜짝 응원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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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 연락처:현진 농장(주현진) 010-2088-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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