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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부총리가 폭로한 '430조 원 수입'…EU, 역대급 '내로남불' [이슈픽]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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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미국의 대러 경유 제재 일시 완화 조치를 전쟁자금 지원이라며 강하게 비판하자,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유럽이 구매한 러시아산 탄화수소 에너지가 3천억 달러를 웃돈다고 폭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EU의 거듭된 에너지 수입 실태를 지적하며 설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을 둘러싼 서방 진영 내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유럽 에너지 수출 폭로 및 관련 공방 소식을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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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이유진 (leeyoo9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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