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화 곰씨의 의자 노인경 글 그림책 소개
나나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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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곰씨의 의자 노인경 글 그림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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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씨는 자기 의자에 혼자 책을 읽고 음악 듣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낯선 토끼가 불쌍해 보여 의자 한 켠을 내어주면서부터 차츰 불편한 일들이 생깁니다. 그 불편은 점점 곰씨를 힘들게 하지만 토끼 들에게 말하지 못합니다. 곰씨는 결국 몸이 아프게 되고, 토끼들이 간호해 준 후 곰씨는 용기를 냅니다. 토끼들에게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합니다. 나는 가끔은 혼자이고 싶다고, 조용히 명상하고 책을 읽고 싶다고, 소중한 자신의 꽃을 살살 다루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