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잠수정, '쿵' 소리를 듣고도 다시 내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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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잠수정, '쿵' 소리를 듣고도 다시 내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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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8일, 타이타닉호 잔해를 보러 내려가던 잠수정 타이탄이 수심 3,346미터에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나흘 뒤 잔해는 타이타닉 뱃머리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바닥에서 발견됐죠. 검사 없이 띄운 5인치 탄소섬유 선체, 경고 보고서를 낸 뒤 해고된 운영 책임자, 38명의 전문가가 서명하려던 편지, 그리고 2022년 다이브 80의 '쿵' 소리. 미 해안경비대 조사위원회가 2025년 8월 '막을 수 있었던 사고'라고 결론 내리기까지, 타이탄이 보낸 신호들을 따라가 봅니다.
배경음악 : Kevin MacLeod의 Deliberate Thought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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