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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물려줬더니 짐이 됐다" 시골집·선산이 애물단지 된 진짜 이유

김대표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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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물려줬더니 짐이 됐다" 시골집·선산이 애물단지 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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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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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 집은 저희가 못 받아요." 평생 지켜 온 고향 집을 자식 셋 중 누구도 받겠다고 하지 않는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지금 전국 농촌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이 8만 4,200채나 됩니다. 3년 사이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부모님 빚과 재산을 함께 물려받지 않겠다며 상속포기를 신청한 사람도 지난해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던 시절, 자식에게 남겨 줄 가장 큰 재산이던 시골집과 선산. 왜 지금은 짐이 되고 있을까요? 오늘 영상에서 숫자로 끝까지 따라가 봅니다. #상속 #상속포기 #농촌빈집 #시골집 #선산 #김대표이코노믹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빈집 현황 (2026 국정감사, 윤준병·강승규 의원실) 대법원 상속포기 신청 통계 (정성호 의원실, 서울신문 2026.08.26) 정부 농지 전수조사 처분 제외 방침 (한국일보 등 2026.10.08) 농지법 제63조(이행강제금), 민법 제1008조의3(분묘 등의 승계), 민법 제1019조(상속포기 기간) 선산 상속 분쟁 보도 (머니투데이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