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살 같다며 이걸 주셨어요" 고기 안 먹는 21살 뉴질랜드 청년, 비 피해 들어간 식당에서 활짝 웃은 이유 // 외국인 국토종주 자전거 반응
반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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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살 같다며 이걸 주셨어요" 고기 안 먹는 21살 뉴질랜드 청년, 비 피해 들어간 식당에서 활짝 웃은 이유 // 외국인 국토종주 자전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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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생선도 먹지 않는
스물한 살 뉴질랜드 청년.
자전거 한 대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일주일을 달리기로 합니다.
쏟아지는 비, 천둥,
끊겨 버린 휴대전화 데이터.
그런데 그가 길 위에서
몇 번이고 꺼낸 말은
길 이야기만이 아니었습니다.
국토종주 길 위에서
그는 누구를 만난 걸까요?
출처 @matthewf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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