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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우리

도이 LUVIN A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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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우리

39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 назад
도이 LUVIN A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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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어느 오후 자전거를 세워놓고 말없이 웃고 있던 그대 그날이 아직도 선명해 코스모스 피던 언덕길 바람에 머리칼 날리고 괜히 아무 말 하지 못했던 그때의 내가 생각나 참 서툴렀던 우리 그래서 더 아름다웠나 봐 그날의 우리 그날의 가을 아직도 내 마음에 살아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잊지는 않을게 그날의 우리 그날의 사랑 내 청춘 가장 빛나던 날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가슴에 남을 사람 학교 앞 작은 길에서 나누었던 짧은 인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계속 그대가 생각났지 편지 한 장 보내놓고 답장을 기다리던 밤 전화벨 소리만 들려도 혹시 그대일까 설렜지 그날의 우리 그날의 가을 아직도 내 마음에 살아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잊지는 않을게 그날의 우리 그날의 사랑 내 청춘 가장 빛나던 날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가슴에 남을 사람 어디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가끔 나를 생각할까 우리 함께 걷던 그 언덕에도 가을이 다시 찾아왔겠지 그날의 우리 그날의 가을 내 인생 가장 예쁜 기억 다시 만날 수 없더라도 고마웠다고 말할게 그날의 우리 그날의 사랑 내 마음 깊이 간직할게 한때 내 청춘이었던 그대 행복하게 살아주길 코스모스 피던 그 길 그날의 우리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