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 연인을 차례로 잃은 남자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해진 이유 | #키아누리브스
어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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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딸, 연인을 차례로 잃은 남자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해진 이유 | #키아누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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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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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2019년 한 심야 토크쇼에서 이 질문을 받은 키아누 리브스는, 딱 한 문장으로 답했습니다.
열세 살 이후 아버지를 다시 만나지 못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 리버 피닉스는 스물세 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1999년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딸을 잃었고, 2001년에는 그 아이의 엄마였던 연인마저 떠나보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스턴트 팀 전원에게 오토바이를 선물하고,
비상 착륙한 비행기 승객들과 승합차에 올라 동네 이야기를 읽어 주는 사람이 됐습니다.
1,200만 달러짜리 속편을 거절하고, 할리우드에서 "가장 착한 남자"라 불리게 된 키아누 리브스.
모든 걸 잃고도 친절을 택한 그의 60여 년을 15분에 담았습니다.
그가 토크쇼에서 남긴 마지막 한 문장은 영상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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