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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페루 공연 뷔 스페인어 한마디에 리마 경기장 울음바다..대통령까지 나선 남미 현지반응

대한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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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페루 공연 뷔 스페인어 한마디에 리마 경기장 울음바다..대통령까지 나선 남미 현지반응

40 895 просмотров · 1 день назад
대한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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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페루 첫 공연, 리마 산마르코스 경기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현지 10월 7일) 뷔가 준비해 온 스페인어로 물었습니다. "제가 페루에 다시 오면, 또 이렇게 맞아 줄 거예요?"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객의 대답, 그리고 페루 사람들만 쓰는 말 "Perú es clave(페루 최고)!"에 객석에선 결국 눈물이 터졌습니다. 데뷔 13년 만에 처음 찾은 나라. 한 달 전부터 텐트를 치고, 공항 길에 나무를 심고, 대통령까지 "대통령궁에서 맞이하겠다"고 약속한 페루. 그리고 일주일 전, 6·25 때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군대를 보내 준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에서 울려 퍼진 우리 아리랑까지. BTS 남미 투어 현지 반응을 페루·콜롬비아 현지 방송과 팬 영상으로 따라가 봤습니다. 00:00 "다시 오면 또 이렇게 맞아 줄 거예요?" 00:12 텐트, 나무, 대통령의 약속 00:51 13년 만의 첫 방문, 52만 명이 몰린 예매 01:40 나라가 나섰다 — 대통령과 리마 시장 02:44 BTS 거리, 그리고 버스 기사 03:23 텅 빈 공항, 경기장 앞의 삼대 가족 05:22 일주일 전 콜롬비아, 아리랑과 75년 전 그날 07:49 리마 첫 공연, 스페인어 인사와 빨갛게 물든 아리랑 09:03 뷔의 스페인어 연설, "Perú es clave!" 10:19 페루 국민 앵커가 한 말 10:50 다음은 칠레 산티아고 여러분은 BTS 노래 중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세요? 다음 주는 칠레 산티아고입니다. 댓글로 응원 한마디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