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2] 나는 뭘 할 때 행복했더라 | 좋아하는 게 뭐였더라 Season 03 어느새 여기까지 2026
muxic_storytelling
0:00 / 0:00
[EP.02] 나는 뭘 할 때 행복했더라 | 좋아하는 게 뭐였더라 Season 03 어느새 여기까지 2026
75 просмотров · 2 дн. назад
muxic_storytelling
9 подписчиков
75 просмотров · 2 дн. назад
🎵 좋아하는 게 뭐였더라 (What Did I Used to Love?)
Season 03 - 어느새 여기까지 | EP02
────────────────────
📝 LYRICS | 가사
────────────────────
[Verse 1]
주말 아침 눈을 떴는데
갈 곳 하나 떠오르지 않아
커튼 틈 사이로
햇살만 먼저 들어와
다들 쉬면 좋다는데
나는 왜 좀 불안할까
냉장고 문을 열었다
물 한 잔만 꺼내 마셔
[Chorus]
내가 좋아하던 게 뭐였더라
그 질문 앞에서 멈춰 서
비 오면 돌아가던 골목
왜 그땐 참 좋았을까
좋아하는 게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잊은 걸까
아무 이유 없이 웃던 나를
한 번만 다시 만나고 싶어
[Verse 2]
집 앞 작은 문구점 지나
색연필 한 자루를 샀어
쓸 곳도 없으면서
손안에 오래 쥐고 있었어
비어 있는 종이 위에
동그라미 하나 그리다
잘 그리지 않아도
괜히 마음이 놓였어
[Final Chorus]
내가 좋아하던 게 뭐였더라
그때의 나는 알고 있었나
작고 별것 아닌 일도
하루를 빛나게 했는데
다시 좋아해도 될까
잘해야 하는 것 말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기쁨
오늘은 조금 기억났어
────────────────────
“다시 좋아해도 될까, 잘해야 하는 것 말고.”
모처럼 쉬는 주말인데, 막상 하고 싶은 일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은 늘 알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게 뭐냐는 질문에는 한참 생각하게 되네요.
그러다 문구점에서 산 색연필 한 자루.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은 종이 위에서
잊고 지낸 작은 즐거움을 다시 만납니다.
〈어느새 여기까지〉의 두 번째 이야기,
〈좋아하는 게 뭐였더라〉.
어릴 적 사진을 들여다보던 첫 번째 이야기에서 이어져,
이번에는 지금의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봅니다.
한 곡씩 이어지는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Genre: Korean Indie Pop
✍️ Lyrics & Creative Direction: muxic_storytelling
🎨 Visual & Storytelling: muxic_storytelling
🎵 Music created with AI assistance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이야기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은 잘하지 않아도 그냥 좋아서 하는 일이 있나요?
#좋아하는게뭐였더라 #어느새여기까지 #muxic_storytelling #한국인디 #인디팝 #감성음악 #위로노래 #일상노래 #KoreanIndie #KoreanIndie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