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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을 잇는 국내 최대 현수교 | 남산 타워보다 높은 주탑 | 연약 지반을 다져 만든 이순신대교의 기술력

EBS 컬렉션 -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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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을 잇는 국내 최대 현수교 | 남산 타워보다 높은 주탑 | 연약 지반을 다져 만든 이순신대교의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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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도시 광양과, 해양 도시 여수를 연결하는 다리, 이순신 대교! 전체 길이 총 2.26km, 교각 사이의 길이가 1545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의 현수교다. 전라남도는 세계적인 물류 도시, 해양 관광의 거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이순신 대교 건설에 사활을 걸었다. 국내 최장, 최대 규모의 다리. 그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이순신 대교의 주탑이 바로 그 첫 번째 조건이다. 주탑은 해발 270m. 63 빌딩보다도 높다. 그렇다면, 이렇게 거대한 주탑을 어떻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쌓아올릴 수 있을까? 24시간 쉬지 않고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순신 대교의 주탑 시공 현장에서 주탑에 담긴 과학적 비밀을 찾아냈다!! 하지만, 국내 최장, 최대의 이순신 대교를 주탑 하나만으로 지탱하기는 버거운 일이다. 그래서 필요한 구조물이 또 하나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앵커리지다!! 지표면 바로 아래 자리 잡고 있는 극도로 단단한 극경암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 난공사. 무거운 케이블의 하중을 받았을 때 생길 수 있는 지형의 변화와 안전성을 미리 고려해야 하는 치밀한 작업이다. 초 장대 다리를 지탱하고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작업장의 모습을 살펴보자. #이순신대교 #현수교 #다리건설 #광양대교 #이순신 #케이블 #주탑 #행어케이블 #국내최대현수교 #사장교 ▶️ 프로그램 : 원더풀 사이언스 - 바다위의 과학, 슈퍼다리 ▶️ 방송일 : 20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