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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성형비 멤버가 부담"…뉴진스 계약서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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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성형비 멤버가 부담"…뉴진스 계약서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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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를 콕 집어 전해드리는 〈핫!클릭〉입니다. ▶ "성형비 멤버가 부담"…뉴진스 계약서 '논란' 4년 전, '어텐션'이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걸그룹 뉴진스.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는데요. 그런데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져 있던 계약서 한 장이 새로운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뉴욕타임스가 뉴진스 멤버 5명이 만 14세에서 17세였던 지난 2022년, 소속사 어도어와 체결한 전속계약서를 공개했는데요. 그러면서 불공정한 내용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과연 이 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을까요? 가장 먼저 지적된 건 미성년자 보호 조항의 부재입니다. 멤버들은 어린 나이에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고,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리허설도 드물지 않았다는 게 뉴욕타임스의 보도입니다. 또, 멤버 다섯 중 네 명은 연습 도중 학교를 그만뒀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성년자의 건강과 교육권, 수면·휴식권 등을 보장하는 정부 표준계약서 조항 포함되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피부 관리와 성형 시술 비용을 둘러싼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관련 비용의 상당 부분을 멤버들이 부담하도록 한 조항이 있었다는 겁니다. 계약이 끝난 뒤에도 멤버들의 이름과 얼굴, 음성을 소속사가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조항 역시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이에 대해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 측은 미성년자 보호 관련 법률을 준수했으며, 학업 중단을 강요하거나 휴식에 불이익을 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개인의 의사에 반하는 성형수술이나 시술을 권유하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 표준계약서 역시 법적 구속력이 없는 지침이라는 입장인데요. 세계가 주목하는 K팝의 위상만큼, 그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시스템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지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