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몰락, 한때 경남의 수도였던 도시가 지금은 매달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자성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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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몰락, 한때 경남의 수도였던 도시가 지금은 매달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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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진주가 실크산업 때문에 무너졌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실크산업은 이미 30년 전부터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 30년 동안 진주에는 새 아파트가 늘고, 혁신도시가 들어서고, 공공기관까지 이전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쯤 회복됐어야 합니다.
그런데 진주는 지금도 매달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경상남도의 수도였던 도시, 세계 5대 실크 주산지였던 도시가 왜 지금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혁신도시의 역설이라는 세 겹의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는지를 따라갑니다. 실크산업의 침체에서 시작해 2001년 원도심 이탈, 2016년 혁신도시의 정주 실패,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관통하는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원인까지 순서대로 짚습니다. 마지막에는 진주가 우주항공산업으로 다시 방향을 잡으려는 최근 움직임도 함께 다룹니다.
이 영상에 사용된 통계와 사실은 통계청, 한국은행, 경남 지역 언론 등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출처는 하단에 모두 표기했습니다.
이건 진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지방 도시가 지금 겪고 있는, 또는 앞으로 겪게 될 이야기입니다.
🔗출처
통계청, 진주시 인구 통계 및 청년 인구 유출 관련 자료
경남일보, 「진주시 인구 혁신도시 효과 빠졌다」
경남뉴스, 「진주시 인구 감소 심각...인구정책 한계 드러내」
뉴스경남, 「진주시, 청년 인구 유출…경남 도내서 가장 적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진주 실크산업 집적지의 발전과정과 입지 특성」
경남일보, 「진주 실크산업 옛 영광 '실크커피'로 재연한다」
TIN뉴스, 「원사價 폭등에 진주 실크 '존립 위기'」
프레시안, 「진주실크 제2의 전성기 맞아」
나무위키, 「진주시」, 「경상남도청」 항목 (역사 연혁 관련)
경남도민일보, 「[그 장소 그 후] 옛 경남도청을 찾아서」
이데일리(idomin), 「유니클로도 떠나버린 진주 도심상권」
투데이서경, 「'로데오거리' 터줏대감도 철수… 진주 원도심 상권 위태롭다」
투데이서경, 「진주 원도심 황폐화 원인? 거듭 들어선 '신도심'」
부산일보, 「진주시, 부서 이전 통해 원도심 활성화 '시동'」
경남미디어, 「[기획] 진주혁신도시 이대로 괜찮은가」
경남신문, 「기관 왔지만 사람 떠났다… 진주 혁신도시의 역설」
경남신문, 「'공공기관 1차 이전' 인구 분산 미미… 진주혁신도시, 부산서 유입 '최다'」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경남본부)
시사저널, 「[진주 24시] KAI 회전익 비행센터, 미래항공 기체 선도시설로 '우뚝'」
시사저널, 「[진주 24시] 진주시, 우주항공 국가산단 활성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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