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무너뜨렸다고 생각해도 셔틀콕이 돌아왔다" | 미야자키 도모카가 말한 안세영, 그리고 네 개의 숫자
롱라이프
0:00 / 0:00
[인터뷰] "무너뜨렸다고 생각해도 셔틀콕이 돌아왔다" | 미야자키 도모카가 말한 안세영, 그리고 네 개의 숫자
109 622 просмотра · 5 дней назад
롱라이프
5,17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09 622 просмотра · 5 дней назад
9월 6일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서 안세영에게 진 미야자키 도모카가 다음 날 일본 배드민턴 협회를 통해 보낸 문답 6개를 원문 그대로 정리하고, 그 말이 숫자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이어 붙였습니다.
• 결승은 45분 만에 끝났습니다. 21-17, 21-6. 미야자키가 두 게임에서 얻은 점수는 모두 합쳐 23점이었습니다
• 안세영의 강함을 어디서 느꼈느냐는 질문에 미야자키는 "무너뜨렸다고 생각해도 셔틀콕이 확실하게 돌아왔습니다", "로브의 속도도 빠르다고 느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 두 문장 모두 공격이 아니라 수비를 이야기합니다
•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꺾은 것에 대해서는 "이기고 싶었던 상대에게 도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기뻤습니다"
• 스무 살 선수가 스타일 변화를 직접 설명한 대목도 있습니다 — "안정을 들이면서 제 장점이 조금 보이지 않게 됐습니다"
• 숫자 ① 2026 시즌 49승 1패, 승률 98%. 유일한 패배는 3월 전영오픈 결승 왕즈이전입니다
• 숫자 ② 9월 1일 랭킹에서 2위 왕즈이와 3위 야마구치의 차이는 1,413점인데, 1위 안세영과 2위의 차이는 17,298점입니다
• 숫자 ③ 올 시즌 개인전 결승 8회 중 7회 우승. 놓친 한 번도 전영오픈이라, 시즌 유일한 패배와 유일한 결승 패배가 같은 경기입니다
• 숫자 ④ 8월 뉴델리 세계선수권 6경기 + 9월 선전 중국 마스터스 5경기 = 11경기 22게임 전승. 6월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부터는 13경기 연속 2-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