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공 열풍, 정말 끝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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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에서 아주 이상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상위권 대학 자유전공·무전공의 평균 경쟁률은 27.68대 1로 오히려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전년도와 비교 가능한 대학을 하나씩 열어보면…
13개 대학 중 9곳의 경쟁률이 하락했습니다. 더 놀라운 숫자가 있습니다.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 지원자는 합계 3,186명이 감소했는데, 논술 지원자는 반대로 3,154명 증가했습니다.
그렇다면 평균 경쟁률 상승은 정말 ‘무전공 인기 상승’을 의미하는 걸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단순한 경쟁률 비교를 넘어 왜 수험생들의 무전공 선택 심리가 달라졌는지, 왜 건국대·고려대와 서울대·연세대 등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는지, 그리고 2027 자유전공 합격선은 어떻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지 자세히 분석합니다.
이번 분석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무전공 열풍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무전공에도 ‘옥석가리기’가 시작된 것입니다.
2025년에는 “무전공이 생겼다”가 중요했다면, 2026년에는 “어느 대학 무전공이 유리한가”를 봤고, 2027년에는 “이 대학 무전공에서 내가 원하는 전공까지 실제로 갈 수 있는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변화가 앞으로 자유전공 합격선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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