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하이브리드, 까무러칠뻔한 실 주행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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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하이브리드, 까무러칠뻔한 실 주행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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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고급이다. 거의 모든 주행보조시스템이 완성도 높게 장착됐다. 소형 SUV 시장에 강자로 군림하는 코나 하이브리드 얘기다. 작은 크기에 실내 공간을 알뜰하게 만들었고 141마력의 총출력은 1,425kg에 불과한 차체를 거뜬히 끌고 달렸다.
18인치 타이어를 적용한 공인 복합연비는 17.4km/L로 매우 우수하지만, 55km를 달리며 체크해본 실제 주행 연비는 그 조차도 훌쩍 뛰어넘는다. 정체구간에서 연비가 더 좋아지는 하이브리드의 마법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친환경자동차가 이제는 전혀 어색하지않게, 우리 생활 속에 바짝 다가왔음을 코나 하이브리드가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