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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승자였던 손태진은 왜 다시 ‘36번 참가자’가 됐을까?

오십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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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승자였던 손태진은 왜 다시 ‘36번 참가자’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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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번 우승했던 손태진은 왜 약 6년 뒤 다시 ‘36번 참가자’가 됐을까요? 2017년 JTBC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였던 손태진. 하지만 약 6년 뒤 ‘불타는 트롯맨’에서 그는 자신의 이름 대신 다시 ‘36번’을 달고 참가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손태진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색깔의 ‘20~30%’를 남기고 새로운 표현을 채워가려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첫 예선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 번’, 준결승 ‘백만송이 장미’, 그리고 결승 ‘상사화’까지. 이번 영상에서는 실제 무대를 함께 들으며 손태진의 목소리와 표현이 어떻게 달라져 갔는지도 직접 확인해봅니다. 두 번째 우승보다 더 중요했던 변화. ‘어떤 성악가’가 아니라 한 명의 아티스트, ‘가수 손태진’으로 기억되기까지. 36번 참가자가 자신의 이름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를 오십트로트가 깊이 있게 담았습니다. 손태진 님의 이런 숨은 이야기가 좋으셨다면 오십트로트 구독으로 다음 이야기도 함께해 주세요. 😊 #손태진 #불타는트롯맨 #팬텀싱어 #포르테디콰트로 #상사화 #백만송이장미 #오십트로트 ────────────── Music: “Immersed” & “At Rest” —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C BY 4.0 · Edited for length/volume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