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우산을 잠시 놓고왔어, 赤い傘をちょっと置い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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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산을 잠시 놓고왔어, 赤い傘をちょっと置い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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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산을 잠시 놓고왔어, 赤い傘をちょっと置いてきました
작사, 작곡, 편곡, AI활용 by 오석휘
コンビニの帰り道 傘を忘れた
濡れた前髪 どうでもいいって言った
君の歩幅に 合わせるふりして
本当は 半歩うしろ
言いたいことは ひとつだけなのに
天気の話で 時間がすぎる
愛とか そういうのじゃなくて
ただ となりにいたいだけ
うまく言えないまま 笑ってごまかして
今日も 「またね」で 終わらせた
駅のホームで 電車を一本見送る
君が気づかない 小さなわがまま
鼻歌まじりで ごまかす僕を
君は 「変なの」って笑う
言いたいことは ひとつだけなのに
くだらない話が いちばん楽しい
愛とか そういうのじゃなくて
ただ となりにいたいだけ
うまく言えないまま 笑ってごまかして
今日も 「またね」で 終わらせた
素直になれたら 楽なのに
不器用なまま 歩いてく
愛とか そういうのじゃなくて
ただ となりにいたいだけ
もう少しだけ もう少しだけ
今日は 「またね」を 言わないで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우산을 깜빡했네
젖은 앞머리,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했어
네 보폭에 맞추는 척하며
사실은 반 걸음 뒤로
하고 싶은 말은 하나뿐인데도
날씨 이야기하느라 시간이 지나가네
사랑 같은 그런 게 아니라
그저 곁에 있고 싶을 뿐이야
제대로 말하지 못한 채 웃으며 얼버무리고
오늘도 “또 봐”로 마무리했지
역 승강장에서 전철 한 편을 배웅하다
네가 알아채지 못해 작은 제멋대로
콧노래 섞어서 얼버무리기 나를
당신은 “이상하네”라고 웃었어
하고 싶은 말은 하나뿐인데도
시시한 이야기가 제일 즐거워
사랑 같은 그런 게 아니라
그저 곁에 있고 싶을 뿐이야
제대로 말하지 못한 채 웃으며 얼버무리고
오늘도 “또 봐”로 마무리했네요
솔직해질 수 있다면 편한데도
서투른 채로 걸어가네
사랑 같은 그런 게 아니라
그저 곁에 있고 싶을 뿐이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오늘은 “또 봐”라고 말하지 말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