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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종교 국가 탄자니아에 싹튼 기독교 교육…UAUT 대학위원회 무칸달라 의장 방한(이가영)ㅣ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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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종교 국가 탄자니아에 싹튼 기독교 교육…UAUT 대학위원회 무칸달라 의장 방한(이가영)ㅣ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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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교회가 연합해 탄자니아에 세운 '아프리카 연합 대학교 UAUT'의 대학위원회 르웨카자 무칸달라 의장 내외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무칸달라 의장은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탄자니아의 국가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전했습니다. 이가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교회가 연합해 설립한 탄자니아 아프리카연합대학교 UAUT의 대학위원회 의장 르웨카자 무칸달라 교수 내외가 방한했습니다. 무칸달라 교수는 탄자니아의 서울대학교로 불리는 다르에스살람 대학교에서 11년간 총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교육자입니다. 이번 방한은 UAUT의 발전과 탄자니아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할 교육 프로그램 등을 모색하기 위해 카이스트와 삼성, CTS기독교TV 등 방문할 예정입니다. [감경철 회장 / CTS기독교TV, UAUT 이사장] 지난 몇 년간 UAUT와 UATC에 미디어 교육 지원부터 탄자니아의 교육 및 ICT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협력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공유된 가치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깊은 여정입니다 [기자] 무칸달라 교수는 정직과 공정, 포용성과 정의 등 기독교적 핵심 가치가 탄자니아 국가 발전의 주요 기틀이 되어왔음을 설명하며 이번 방한을 통해 실질적인 지식과 선진 기술을 습득해 대학 교육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르웨카자 무칸달라 교수 / UAUT 대학위원회 의장] UAUT는 설립 이래 주요 학부와 기술대학 모두 국가 발전에 필수적인 실무 중심과 기술 기반의 지식 전수를 강조해왔습니다 UAUT가 대형 대학은 아니지만 높은 수준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매우 독보적인 위치에 있어 사회 발전에 졸업생들이 즉각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기자] 또한 기독교와 이슬람교 등이 공존하는 탄자니아의 다종교적 특성 속에서도 UAUT는 기독교적 정체성을 유지하며 동시에 타 종교를 포용하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르웨카자 무칸달라 교수 / UAUT 대학위원회 의장] 대학의 기독교적 핵심 가치를 희석시키지 않고 원칙을 지켜나가되 특정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누군가를 배척하거나 차별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탄자니아와 한국의 지도자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과 기독교적 사랑의 가치를 실천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기자] CTS뉴스 이가영입니다. #CTS #CTS뉴스 #탄자니아 #UAUT #기독교교육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026 All rights reserved by CTS기독교TV.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CTS 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cts_news   ▣ CTS 뉴스 ◇ PC : http://cts.tv/news ▣ 인스타그램 : / ctsnews_official ▣ 페이스북 : / officialctsnew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TS기독교TV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후원하기 https://bit.ly/4iw2GSF 📞후원문의 02-633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