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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시모 아무도 안 맡아 내가 직접 간병한지 딱 3년째 “쉿! 아무 말도 말고 따라와” 잠깐 정신이 돌아온 시모를 따라 말도 안되는 미친곳에 도착하는데

썰이빛나는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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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시모 아무도 안 맡아 내가 직접 간병한지 딱 3년째 “쉿! 아무 말도 말고 따라와” 잠깐 정신이 돌아온 시모를 따라 말도 안되는 미친곳에 도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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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이빛나는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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