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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줘도 소용없다" 시속 370km, 30년 만에 고속열차를 수출할 수 있는 나라가 된 진짜 이유

한국찐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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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줘도 소용없다" 시속 370km, 30년 만에 고속열차를 수출할 수 있는 나라가 된 진짜 이유

17 023 просмотра · 7 дней назад
한국찐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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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고속철도 #차세대고속열차 #현대로템 #기술자립 시속 300킬로미터로 달리는 열차를 만들 기술이 단 한 줄도 없던 나라. 도면을 넘겨받으면서도 설명해 줘야 어차피 알아듣지 못할 거라는 말을 들어야 했던, 한 후발 주자의 27년. 1998년 4월 18일, 경상남도 마산항. 프랑스 라팔리스 항을 떠나 수에즈 운하를 돌아온 화물선 한 척이 부두에 접안합니다. 갑판에 실려 있던 건 우리가 돈을 주고 산 첫 고속열차였습니다. 이날 그 열차를 내리던 사람들도, 27년 뒤 같은 부두에서 정반대의 장면이 벌어질 줄은 알지 못했습니다. 📌 이 영상에서 확인하는 것 · 1991년 우리 정부가 프랑스·독일·일본에 보낸 문서에 값 말고 무엇을 함께 적어 냈는지 · "세 나라가 다 기술을 안 줬다"는 말이 어디서부터 어긋난 이야기인지 · 일본 신칸센이 최종 경합에 가기도 전에 먼저 걸러진 진짜 사유 · 프랑스가 46편성 중 34편성을 한국에서 만들라고 열어 주고도 끝까지 넘기지 않은 딱 한 가지 · 프랑스 도면에 답이 없던 문제가 우리 땅에서만 유독 크게 벌어졌던 이유 · 산천보다 느린 열차가 왜 후퇴가 아니라 계단이었는지 ·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열차를 만드는 데 들어간 나랏돈이 얼마였는지 · 그 열차가 완성되고도 승객이 타기까지 6년이 더 걸리는 이유 🔎 낯선 용어 3줄 정리 · 라이선스 생산 — 설계도와 만드는 순서를 넘겨받아 우리 공장에서 조립하는 것. 만드는 사람은 우리 쪽이고, 왜 그렇게 만드는지를 아는 쪽은 여전히 저쪽입니다. · 미기압파 — 열차가 빠르게 터널로 뛰어들 때 앞의 공기가 갇힌 채 눌렸다가, 반대쪽 출구로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현상입니다. · 동력집중식 / 동력분산식 — 앞뒤 기관차가 객차를 끌고 가는 방식과, 객차마다 바퀴에 모터가 붙어 스스로 구르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 임계속도 — 이 속도를 넘어가면 차체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경계선. 실제 영업 속도보다 훨씬 높게 잡아 둘수록 여유가 큽니다. · 표정속도 — 출발역을 떠나 도착역에 설 때까지, 중간에 서 있던 시간까지 전부 합쳐서 나눈 평균 속도입니다. · 형식승인 — 이 차를 사람 태우고 굴려도 되는지 나라가 확인하고 도장을 찍어 주는 절차입니다. ⏱️ 타임라인 00:00 마산항으로 들어온 배 한 척 00:44 값 말고 하나를 더 적어 낸 공문 04:12 먼저 문을 닫은 건 프랑스가 아니었다 08:39 다 열어 주고도 끝까지 안 준 것 하나 13:03 온 나라가 환호하던 날, 웃지 못한 사람들 16:59 낮에는 못 쓰는 선로에서 벌어진 일 20:47 그다음 열차는 오히려 느려졌습니다 25:06 나랏돈 180억 원으로 만든 것 29:35 같은 부두, 반대로 도는 크레인 34:02 그 사이를 채운 건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 핵심 출처 · 국토교통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핵심기술 개발 완료(상업 370km/h·설계 407km/h·전동기 560kW·개발비 225억 원·2031년 이후 상용화), 2025.12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 EMU-370 임계속도 470km/h 확보, 공기저항계수 0.868→0.761, 실내소음 68~73dB, 2025.12 https://www.hyundaimotorgroup.com/ko/... · 전기신문 — EMU-370 세부 성능과 참여 기관, 서울~부산 1시간 50분 목표, 2025.12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 · 부산일보 — 초도 차량 1~2편성(총 16량) 2026년 상반기 발주, 2030년 평택~오송 시험운행, 2025.12 https://m.busan.com/view/busan/view.p... · 서울신문 — 중국 CR450의 2027년 시속 400km 투입 계획과 순위 비교, 2025.12 https://www.seoul.co.kr/news/economy/... ·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 — G7 고속전철기술개발사업(1996.12~2002.10, 2,100억 원), HSR-350X 개요 https://www.kric.go.kr/jsp/board/port...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04년 12월 16일 천안~신탄진 구간 시속 352.4km 달성, 세계 네 번째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 · 철도경제신문 「파발마」 — 1991년 8월 국제입찰, 일본의 라이선스 생산 불허 조건, 프랑스의 12편성 외 전량 라이선스 생산 허가와 20년 차관, 1998년 4월 18일 마산항 입항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 신칸센의 평가기준 85% 미달 조기 제외, 1993년 8월 20일 알스톰 TGV 최종 협상대상자 확정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 ·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 — KTX-1 46편성 920량 중 프랑스 완제품 12편성·국내 생산 34편성, 1994년 알스톰 기술이전 계약 https://blog.hyundai-rotem.co.kr/984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2026년 5월 5일 영업운행 개시, 타슈켄트~히바 현지 최장 노선 https://www.hyundaimotorgroup.com/ko/... · 전기신문 — 우즈베키스탄 수출 초도분 2025년 12월 10일 조기 출고(창원 공장→마산항 제5부두), 계약 대비 약 3개월 단축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 · 철도경제신문 — KTX 표정속도 시속 165km 분석, 정차 5~6회·1회당 4.5~5분 손실, 도카이도신칸센 235km 비교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 상어 아가미 구조 후드로 터널 출구 폭발음 84% 저감, 2020.12 https://www.krri.re.kr/web/contents/k... · 경향신문 — KTX 개통 20년 누적 이용객 10억 명, 하루 이용객 7만 2,000명(2004)→22만 9,000명(2023), 2024.02 https://www.khan.co.kr/article/202402... ⚠️ 안내 본 영상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공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정보·시사 해설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사실과 의견은 구분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정 개인·단체를 비방할 의도가 없습니다. · "상업 운행속도 기준 세계 두 번째"는 2031년 이후 상용화 시점을 전제로 한 순위이며, 현재 시점의 순위가 아닙니다. · 임계속도 시속 470km는 제작사인 현대로템이 발표한 수치이고, 국토교통부 공식 자료의 표현은 "주행 안정성 한계속도 400km/h 이상"입니다. · EMU-370의 발주·시험운행·상용화 일정은 2025년 12월 발표 기준 계획이며, 진행 중인 사안입니다. · KTX 표정속도 시속 165km와 정차 손실 시간은 철도 전문지의 분석 수치로 소개했습니다. · 1990년대 차종 선정 과정에서 프랑스 측의 기술 전수 태도에 관한 서술은 철도업계 관계자의 회고로 소개한 것이며, 공식 문서로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 중국 CR450의 2027년 시속 400km 투입은 현재까지 공표된 계획입니다. · 1990년대 명절 귀성길과 유럽 여행 관련 장면은 그 시기를 겪은 분들의 보편적 경험을 옮긴 것으로, 특정 개인의 사례가 아닙니다. #마산항 #알스톰 #신칸센 #우즈베키스탄수출 #철도기술연구원 #KTX청룡 #한국찐경제 #EMU370 #KoreanHighSpeedRail #HyundaiRo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