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도 시계는 이거?..전설의 시계 카시오 / 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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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도 시계는 이거?..전설의 시계 카시오 / 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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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카시오 하면 군대 갈 때 찼던 만 원짜리 시계, 혹은 책상 구석에 놓여 있던 둔탁한 전자계산기같은 싸고 튼튼한 가성비 아이템을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그런데 요즘 성수동이나 홍대에 가보면 수억 원짜리 스포츠카를 타는 젊은 친구들도, 연예계 소문난 시계 마니아들도 손목에는 카시오를 차고 다닙니다. 심지어 정상회담 외교 선물로까지 등장하며 전 세계 군인, 정치인, 힙스터들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죠.
담배 꽁초 아끼려고 만든 ‘담배 반지’에서 시작해, 3층 화장실 창문에서 시계를 200번 넘게 집어던지며 완성한 전설의 지샥(G-SHOCK)까지. 스위스 명품 브랜드들이 금과 보석에 집중할 때, 오직 ‘절대 깨지지 않는 기술’ 하나로 전 세계인의 손목을 정복한 카시오의 흥미진진한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더머니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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