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손님은 코로나 전보다 많은데… 골프연습장 400곳이 사라진 진짜 이유

경제 참견소

0:00 / 0:00

손님은 코로나 전보다 많은데… 골프연습장 400곳이 사라진 진짜 이유

10 829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 назад
경제 참견소
6,19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0 829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 назад
손님이 없어서 망하는 걸까요? 놀랍게도 현재 골프장 이용객 수는 여전히 코로나 이전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1년 사이 전국에서 문을 닫은 골프연습장은 400곳이 넘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주차장에 ‘만차’ 안내판이 붙고, 타석 하나를 잡기 위해 기다려야 했던 골프연습장들. 그런데 왜 지금은 차 한 대 없는 텅 빈 주차장과 ‘폐업,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늘어나고 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골프연습장의 몰락을 단순한 ‘손님 감소’가 아닌 산업 구조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코로나 시기 폭발적으로 늘어난 골프 수요와 신규 공급, 손님이 줄어도 줄어들지 않는 실외 골프연습장의 막대한 고정비, 치솟은 그린피와 캐디비로 인한 골퍼들의 이탈, 2030세대의 러닝·스크린골프 이동, 중장년층의 파크골프 이동, 그리고 지방 대형 실외 연습장이 가장 먼저 무너지는 이유까지. 특히 호황기에 수십억 원을 투자해 만든 대형 실외 연습장은 매출이 감소해도 토지 비용, 대출 이자, 철탑과 그물 유지비, 전기료와 인건비를 계속 부담해야 합니다. 결국 문제는 단순히 손님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손님을 나눠 가져야 할 골프연습장이 너무 많아졌고, 골프 자체의 비용은 높아졌으며, 소비자들은 더 저렴하고 가벼운 여가 활동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한때 황금알을 낳는 사업처럼 보였던 골프산업. 지금 벌어지고 있는 연쇄 폐업은 일시적인 불황일까요? 아니면 코로나 호황기에 만들어진 거품이 꺼지면서 시작된 구조적인 시장 재편일까요? 한국 골프산업의 숨겨진 구조와 ‘손님은 있는데 가게는 망하는’ 경제의 역설을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경제와 산업의 변화 뒤에 숨겨진 구조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골프연습장 #골프 #골프장 #폐업 #자영업 #한국경제 #골프산업 #스크린골프 #파크골프 #경제이야기 #경제분석 #자영업위기 #시장경제 #경제참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