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절 220V로 바꿨던 한국! 아직도 110V 쓰는 일본, 미국, 지금 한국을 부러워하는 진짜 이유
꾸준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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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절 220V로 바꿨던 한국! 아직도 110V 쓰는 일본, 미국, 지금 한국을 부러워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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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부자라서 못 바꾼 220볼트를요.”
🎬 이 영상의 핵심
✓ 1973년, 1인당 소득 400달러 나라가 전국 전압을 110V에서 220V로 통째로 갈아엎기로 결정한 이유
✓ 32년, 대통령 7명, 연인원 757만 명이 골목을 누벼 1,753만 가구를 바꾼 과정
✓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일본이 남는 전기를 보내지 못한 이유, 그리고 지금 한국이 쥔 세계 최저권 전력망의 출발점
🇰🇷 1960년대 말 한국은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 10개 중 3개를 집에 닿기도 전에 버리던 나라였습니다.
연세대 한만춘 교수가 내민 숫자는 전압을 두 배로 올리면 전선 손실이 4분의 1로 준다는 계산 하나였습니다.
집집마다 가전이 꽉 차 있던 미국과 일본은 살림을 전부 버릴 수 없어 저전압에 갇혔고, 가전이 없던 한국은 버릴 것이 없어 지금이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오일쇼크가 터진 1973년 10월 강원도에서 첫 삽을 떴고, 도란스와 누전차단기, 110V 가전 생산 금지를 거쳐 2005년 11월 승압이 끝났습니다.
발전소를 하나도 짓지 않고 전기 사용 능력은 2배가 됐고, 해마다 제주도 1년 반 치 전기를 아끼게 됐습니다.
2006년 미국 에디슨전기협회는 미국과 일본도 엄두를 못 낸 사업이라며 한전에 에디슨대상을 줬습니다.
오늘 밤 벽에 꽂는 그 둥근 구멍은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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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움직이는 이유, 기업의 운명을 바꾼 선택, 우리 일상으로 이어지는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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