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서 돈 제일 많이 번다. 1년에 딱 26일, 하루 2시간만 허락된다. 바닷물이 빠져야 시작되는 78세 할머니의 아슬아슬한 자연산 홍합 사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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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돈 제일 많이 번다. 1년에 딱 26일, 하루 2시간만 허락된다. 바닷물이 빠져야 시작되는 78세 할머니의 아슬아슬한 자연산 홍합 사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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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9월 2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가을을 캐다, 영산도 자연산 홍합>의 일부입니다.
전남 목포에서 흑산도까지 쾌속선으로 2시간, 흑산도에서 다시 배를 타고 동쪽으로 4km 거리를 가야 다다를 수 있는 섬, 영산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영산도는 아름다운 절경만큼이나 귀한 보물을 가득 품고 있는데, 전복, 돌미역, 거북손, 성게 등 다양한 자연산 해산물이 가득한 곳!
그중에서도 가장 귀한 해산물은 초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산 홍합이다. 갯바위에 붙어 자라는 자연산 홍합을 만날 수 있는 건 1년에 딱 26일뿐! 한 달에 단 세 번, 날이 좋으면 그나마 여섯 번 정도만 채취할 수 있다.
그것도 갯바위가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단 2시간 정도만 채취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자연산 홍합의 멸종을 막기 위한 영산도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한다. 2시간이라고는 하지만 험한 갯바위에 올라서서 험한 파도와 싸우며 오로지 몸으로 버티며 창 하나로 채취해야 하는 사람들의 고군분투 현장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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