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근육 발달 장난아닌듯💛 #7개월아기 #육아일기
로라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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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육 발달 장난아닌듯💛 #7개월아기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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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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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pt
아기 월령에서는 손이나 손가락을 빠는 것 자체는 아주 흔한 행동이라서, 잠깐 엄지를 빠는 정도를 억지로 막을 필요는 없어요. 다만 잠들 때나 칭얼거릴 때마다 엄지를 계속 찾는 식으로 ‘주된 진정 습관’이 되어가는 것 같다면 쪽쪽이로 유도하는 편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엄지는 항상 몸에 붙어 있어서 나중에 부모가 없앨 수가 없지만, 쪽쪽이는 사용 시간을 줄이거나 아예 치울 수 있으니까요. 장기간의 손가락 빨기는 쪽쪽이보다 앞니 돌출이나 부정교합과 더 강하게 연관된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다만 쪽쪽이도 계속 오래 쓰는 건 좋지 않습니다. AAPD에서는 12개월 이후 장기간 사용하면 중이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약 18개월 이후까지 지속될 경우 치아·턱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편하게 사용하되, 돌 전후부터 서서히 사용 범위를 ‘잠들 때만’으로 줄이고 이후 끊는 방향이 무난합니다.
그래서 지금 아기에게 적용한다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평소 장난치면서 손가락을 입에 넣는 것 → 그냥 두셔도 됨
●졸리거나 보챌 때 엄지를 계속 빠는 것 → 가능하면 쪽쪽이로 대체
●낮잠·밤잠 입면용 → 쪽쪽이 OK
쪽쪽이가 빠져도 잘 자면 → 굳이 다시 넣지 않기
쪽쪽이를 싫어하고 엄지만 잠깐 빠는 정도 → 억지로 쪽쪽이를 훈련시킬 필요 없음
특히 지금처럼 7~8개월쯤 된 아기라면 손을 입에 넣고 빠는 행동이 발달 과정에서도 흔해서, 엄지를 몇 번 빤다고 ‘엄지 빠는 버릇 생겼다’고 걱정하실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본다면 앞으로 잠드는 습관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쪽쪽이 쪽으로 유도하겠습니다. 나중에 끊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지금 아기 월령 기준으로 제가 한다면 “낮에는 거의 안 물림 + 졸릴 때/잠들 때만 사용 + 잠들어 빠지면 그대로 둠” 이 정도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