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에이스 박민서, 윤석민 이대형 코치 만난 게 행운│골프 전향 후 다시 공을 던지기까지│트라이아웃 당시 아찔한 경험들│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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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에이스 박민서, 윤석민 이대형 코치 만난 게 행운│골프 전향 후 다시 공을 던지기까지│트라이아웃 당시 아찔한 경험들│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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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서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어갔습니다.
야구를 만나지 않았다면, 좋아하지 않았다면 쉬운 길을 택할 수 있었겠지만
그는 여자 야구 선수로의 삶을 기꺼이 감당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현실의 벽을 인식하게 됐고, 때로는 불가능의 영역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도전했던 종목이 골프입니다.
당연히 골프도 쉽지 않았습니다.
또래 선수들이 앞질러 나갈 때 그는 골프의 기초인
똑딱이부터 시작했으니까요.
골프에서 희로애락을 반복 중인 그에게 우연히
채널A에서 방송 중인 ‘야구여왕’ 시즌2의
트라이아웃 일정이 전달됩니다.
박민서는 바로 트라이아웃 신청을 했고, 실력을 인정받아
‘야구여왕’에 출연하게 됩니다.
5년 전 야구했던 ‘폼’이 죽지 않았고,
타석에서, 또 마운드에서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치며
야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여전히 야구가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야구여왕’을 통해 알게 된 윤석민, 이대형 코치와의
만남도 박민서에게는 엄청난 동기부여를 안겨줍니다.
단체 운동이 주는 희열과 보람이 그의 의식을
행복으로 이끄는 듯 하는데요.
박민서와의 인터뷰 1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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