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 1집) 04 뻐꾸기 울음 따라 -작사 : 청시 조영아
someone's daughter
0:00 / 0:00
시노래 1집) 04 뻐꾸기 울음 따라 -작사 : 청시 조영아
97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 назад
someone's daughter
52 подписчика
97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 назад
뻐꾸기 울음 따라
-작사 : 청시 조영아
-작곡, 노래 : AI
뻐꾸기 울음 따라 눈부신 춘사월
어린 날 봄길이 내게로 온다
쟁기 끌며 봄갈이 하던 누렁소
발자국 아직도 선하다
허리 굽혀 김 매던 농부들
등허리에 봄볕은 땀방울 되어 맺히고
아지랑이 피어오른 들녘 너머로
잠자던 내 꿈도 다시 피어난다
뻐꾸기 울음 따라 내 마음 고향으로 간다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 그 봄날
그 들판 그 길 위에 남겨 둔 내 어린 시절
오늘도 뻐꾸기 울음 따라 나를 부른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 봄은 남아서
가슴 깊이 그리움으로 출렁이고
나는 아직 그 들판을 다 지나오지 못한 채
고향의 봄 한 자락 품고 살아간다
뻐꾸기 울음 따라 내 마음 고향으로 간다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 그 봄날
그 들판 그 길 위에 남겨 둔 내 어린 시절
오늘도 뻐꾸기 울음 따라 나를 부른다
뻐꾸기 울음 따라 그 봄날이 다시 온다
저녁놀 번지는 밭두렁 길 따라
어머니 목소리 바람처럼 들려오면
돌아갈 수 없는 어린 날 그 봄이
뻐꾸기 울음 따라 다시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