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BTS를 향해…주류로 자리잡은 4세대 K-팝 신예들 [9시 뉴스] / KBS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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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BTS를 향해…주류로 자리잡은 4세대 K-팝 신예들 [9시 뉴스] / KBS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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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시장에서 새로운 별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BTS 뒤를 잇는 신예 그룹들이 데뷔와 동시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빌보드 차트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쾌한 세대 교체의 현장 함께 보시고, 잠시 뒤 그룹 코르티스를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현경아 기잡니다.
[리포트]
["팔랑귀 팔랑귀 RED RED."]
타이틀곡 '레드레드'로 국내외에서 돌풍을 일으킨 코르티스.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빌보드 200' 차트 3위에 올랐고, 첫 월드 투어 북미 공연도 전석 매진됐습니다.
멤버들이 직접 곡과 안무를 만드는 젊은 창작자,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내세운 것도 특징입니다.
Y2K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키키의 '404'는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K팝 가운데 하나로 꼽혔고,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성공 공식을 깨고 데뷔곡부터 국내외 차트에서 주목받았습니다.
멤버 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유닛으로 활동하는 NCT는 해외 시장에 특화된 유닛으로 차별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태용/NCT127 멤버/지난 24일 : "서울을 기반으로 했지만 또 어느 한 곳에 국한이 되지 않고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다."]
BTS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 인기가 이어지면서, K팝이 해외 시장에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주류 음악으로 자리잡은 게 신인들에게는 진입 장벽을 낮춰 줬다는 분석입니다.
KBS 뉴스 현경아입니다.
촬영기자:박준영/영상편집:임호준/화면출처:빅히트뮤직, 더블랙레이블, 스타쉽·YG·SM·KQ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그래픽:고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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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BTS #K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