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2026.10.9(금 LA) ➡ 국방장관, 공개총살 생중계 | ICE, 5살 앞에서 아빠에게 총 쏴
[Сегодняшняя Америка с Кан Хе-с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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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2026.10.9(금 LA) ➡ 국방장관, 공개총살 생중계 | ICE, 5살 앞에서 아빠에게 총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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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국방장관, 공개총살 생중계 | ICE, 5살 앞에서 아빠에게 총 쏴…(헤드라인)
03:15 국방부 “포트 후드 총격범 공개총살·생중계”…법적·윤리적 논란
22:32 뉴욕 ICE 요원, 다섯 살 아이 탄 차량에 총격…남성 부상
39:00 노벨평화상, 남아공 인권 법조인 나비 필레이 선정
44:01 트럼프 “전쟁 8개 끝냈다” 주장에도 올해 수상 불발
51:09 미시건·조지아·메인 주 연방 상원 후보 토론, 생활비 공방에 인신공격까지
57:05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선거도 접전…민주당 다수당 경로 넓어지나
[헤드라인]
국방부가 포트 후드 총격범을 공개총살하면서 생중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공개총살 라이브 스트리밍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국방장관은 공개총살 라이브 스트리밍의 이유를 밝혔고 대통령이 승인했습니다.
공개총살까지는 당시의 부상자나 희생자 가족 가눙데 지지하는 사람도 있지만 라이브스트리밍은 논란입니다.
미국이 테러그룹인가? 라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선까지 치면서 공화당 의원들도 반대합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뉴욕시 브롱크스에서 차량 안의 한 남성에게 총상을 입혔는데 당시 뒷 좌석에는 퐁에맞은 남성의 5살 짜리 아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뉴욕 시장은 이게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냐고 격분했고 시위대는 백주대낮에 뉴욕 주택가에서 벌어진 이 사건에 분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월 취임한 이후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최소 24명에게 총격을 가했고 미국 시민 3명을 포함해 6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이민단속요원의 숫자는 많아지고 체포방식은 더욱 거칠어집니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모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 저항했고 유엔 인권위원인 나바네템 필에이 국제형사재판소 판사입니다. 수상소식을 들은 뒤 필에이 변호사는 "국제 범죄 생존자들에게 바칩니다”라고 말했고 사람들이 박수를 치자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농담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서는 “그가 전쟁 8개 끝냈다”면서 로비를 했지만 노벨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행보를 비판하는듯한 성명을 이번 노벨상 수상이유로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 가능성은 이제 완전히 멀어진 듯 보입니다.
어제밤 연방상원 선거 격전지인 미시건·조지아·메인 주에서 토론이 열렸습니다.
지역은 달랐지만, 트럼프 정책과 생활비 부담을 둘러싼 책임 공방은 공통적이었습니다.
미시건 주에서는 토론이 거의 인신공격 수준이었고 민주당 후보들은 관세와 이란 전쟁이 주민들의 부담을 키웠다며 공화당 후보들을 몰아붙였습니다. 공화당 후보들은 상대의 급진성을 공격하거나 자신의 독립성과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연방상원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린지 그레이엄 전 의원의 동생인 달린 그레이엄 의원이 고전하고 있습니다.
당초 격전지가 아니었던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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