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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만납시다] 기나긴 시심의 여로에서 - 미당 서정주 시인 | 19910614 KBS방송

옛날티비 : KBS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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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만납시다] 기나긴 시심의 여로에서 - 미당 서정주 시인 | 19910614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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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티비 : KBS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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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만납시다#KBS#토크쇼 [11시에만납시다] 기나긴 시심의 여로에서 - 미당 서정주 시인 | 19910614 KBS방송 "국화옆에서"로 널리 알려진 미당 서정주(77세)가 출연하여 어린시절 그에게 큰 영향을 끼친 외할머니에 대한 회상, 시인으로 데뷰, 대학시절, 시에 대한 생각, 요즘의 생활 등에 대해서 얘기한다. 그의 호 미당의 뜻처럼 늘 미완성임을 자처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것을 삶의 가치로 생각하고, 요즘은 기억력 감퇴를 막는 방법으로 세계 유명산 1625개의 이름을 매일 아침 외우고 있다는 얘기를 해주었으며, 우리 모두에게 생의 의미와 방법을 깨우쳐 준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