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이번엔 '강신철 아들' 의혹 제기… “李 살던 아파트 상가 매입 사실 고의 누락” [현장영상]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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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7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신철 후보자) 아들의 부동산 소유 내역은 (제출한 재산 내역에) 전혀 없다"며 "그런데 실제 강 후보자의 아들은 이 대통령과 동일한 분당 양지마을 상가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자 아들은 지난해 6월 학군장교를 전역하고, 중견기업에 취직한 지 고작 1년밖에 안 됐는데, 수천만 원의 취득세 낼 돈도 마련하기가 힘든 1996년생 아들이 어떻게 7억 원이나 되는 자금을 마련해서 상가를 매입한단 말이냐"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강신철 후보자는 즉각 반박 입장문을 내고, 해당 부동산 내역은 2026년 정기 재산신고 이후에 추가된 사항으로, 관련된 지방세 납부내역은 이미 인사청문요청안에 첨부하였으나, 정기 재산신고 내역을 토대로 목록을 종합하는 과정에서 별도로 추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즉각 후속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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