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가 내 퇴직연금이다" 퇴직금 넣은 2억 트럭이 세울 수도 팔 수도 없게 된 진짜 이유
경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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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가 내 퇴직연금이다" 퇴직금 넣은 2억 트럭이 세울 수도 팔 수도 없게 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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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을 털어 2억짜리 25톤 트럭을 산 사람들이 왜 지금 세울 수도 팔 수도 없게 됐을까요. 평균은 흑자이고 정부는 기름값 지원까지 늘렸는데, 같은 화물차주가 버티는 쪽과 무너지는 쪽으로 갈린 이유를 한 사람의 이야기로 따라갑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차는 내 이름, 번호판은 회사 이름: 화물차주 열 명 중 아홉이 일하는 지입 구조
2004년 화물차 숫자를 묶은 뒤 번호판 사용료 2,000만~3,000만 원이 생긴 이유
카고 차주 평균 순수입 300만 원 남짓 vs 할부금 400만 원
경유값이 휘발유를 앞지르고 보조금은 리터당 최대 280원까지 올랐는데도 통장이 그대로인 이유
화물 앱 불편 1위는 싼 운임(85.2%): 짐 한 건이 운전석에 닿기 전에 몇 번 떼이는지
이미 법으로 금지된 재위탁이 현장에서는 관행인 이유
상용차 판매 외환위기 이후 최저: 트럭을 내놔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
25톤 대형 번호판은 아직 비싸지만, 지입 차주는 들고 나갈 수 없다
3년 만에 돌아온 안전운임제와 9월 공포된 플랫폼법, 그런데 25톤 카고 짐은 빠졌다
버티는 사람과 무너지는 사람을 가른 세 가지, 그리고 퇴직금을 넣기 전에 물어야 할 두 가지
이 영상은 공개된 통계 자료와 언론 보도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특정 대상을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인용한 수치는 해당 자료가 발표된 시점 기준이며, 이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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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의몰락 #화물차 #지입차 #노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