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없을 거라 믿었던 날들 (Such a Thing)-사랑이 그리울때 듣고 싶은 발라
Velvet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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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없을 거라 믿었던 날들 (Such a Thing)-사랑이 그리울때 듣고 싶은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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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그런 일은 (Such a Thing)
[About the Song]
"우리 사이에 이별 같은 건 없을 거라 믿었던 그날들."
익숙했던 공간에 남겨진 추억의 흔적과, 감당하기 힘든 이별의 아픔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입니다.
잔잔하고 아련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웅장한 스트링 연주와 절규하듯 폭발하는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Lyrics]
창문 너머 익숙한 골목
네가 걷던 그 길이 아직 있어
지워지지 않는 네 목소리
아직도 귀에 맴돌아
텅 빈 방 한가운데 서서
네가 앉던 자리를 바라봐
버리지 못한 사진 한 장
손끝에서 떨려와
이러면 안 된다고
괜찮다고 되뇌어도
가슴 한켠이 무너져
숨이 막혀와
그런 일은 없을 거라 했잖아
우리 사이에 이별 같은 건
(아아— 아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었던 내가 바보였나봐
(오오— 오오—)
너무 많아 우리 추억이
감당이 안 돼 이 슬픔이
그런 일은— 그런 일은—
그럴 수가 없어
네 향기 밴 낡은 재킷
아직 옷장 안에 걸려 있어
버리려다 결국 또
끌어안고 울었어
같이 가던 카페 앞을
오늘도 그냥 지나쳤어
들어갈 용기가 없어서
발걸음이 무거워
이러면 안 된다고
시간이 약이라 해도
아직 난 너무 아파
놓지를 못해
그런 일은 없을 거라 했잖아
우리 사이에 이별 같은 건
(아아— 아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었던 내가 바보였나봐
(오오— 오오—)
너무 많아 우리 추억이
감당이 안 돼 이 슬픔이
그런 일은— 그런 일은—
그럴 수가 없어
다시 볼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웃던 우리로
따뜻했던 그날로
그런 날이— 다시 올 수 있을까—
그런 일은 없을 거라 했잖아
우리 사이에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