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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갈동에서 킥보드 방전, 결국 택시 타고 복귀했습니다

어생넓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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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갈동에서 킥보드 방전, 결국 택시 타고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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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생넓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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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대리운전 기록입니다. 방교동에서 신동, 망포동, 양산동 거쳐 목동까지 3콜. 목동에서 사무실로 들어가 방한화와 방한바지로 갈아입고 다시 나갔습니다. 양장군어시장에서 광명 하안동 가는 콜을 잡았습니다. 하안동에서 카카오 귀가지원콜이 어떻게 뜨는지 시험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고속도로 공사 때문에 70분이 걸렸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서초동 콜이 떠서 거기서 써보려 했는데, 마침 도촌동 가는 콜이 보여서 또 미뤘습니다. 서초동에서 잡은 업소콜은 고객님이 20분이나 늦게 나오셔서 도촌동에 도착하니 새벽 1시였습니다. 야탑동으로 옮겨 콜을 봤는데 광주 가는 것만 뜨더군요. 결국 정자역 공영주차장에서 몸 녹이며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수도권 서북부에는 투루카 여유가 많다고 하니, 앞으로는 가리지 말고 올라갔다가 콜이 없으면 투루카로 내려오자는 결론을 냈습니다. 그리고 킥보드로 복귀하던 중 구갈동에서 배터리가 방전됐습니다. 결국 카카오택시 불러서 귀가했습니다. 어생님들은 킥보드 배터리 어디쯤에서 복귀 결정하시나요? #대리운전 #대리운전브이로그 #대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