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느껴지는 순간들 | 50~70년대 감성 Old Pop #oldpoplounge #감사하는마음 #작은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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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느껴지는 순간들 | 50~70년대 감성 Old Pop #oldpoplounge #감사하는마음 #작은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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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e to oldpoplounge
#oldpoplounge #감사하는마음 #작은친절
살다 보면
큰 도움보다 아주 작은 친절이 더 오래 남을 때가 있습니다.
몇 초 더 기다려준 버스기사,
사과 하나를 더 넣어준 가게,
비에 젖지 않게 신문을 넣어준 이웃,
말없이 채워진 물잔.
그때는 그냥 지나쳤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 마음의 크기를 알게 됩니다.
이번 15곡은
누군가에게 받았던 작은 친절이
다음 사람에게 다시 건너가는 순간까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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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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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Maple Street Driver — 메이플거리의버스기사
멀리서 뛰어오는 사람을 위해 몇 초 더 기다려준 버스기사의 짧은 배려가 하루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02. One More Apple — 종이봉투속사과하나
동전을 세는 손을 보고 사과 하나를 더 넣어준 가게 주인의 말없는 친절입니다.
03. Button at Closing — 마감직전단추하나
세탁소에서 무료로 달아준 작은 단추 하나가 추운 귀갓길을 조금 따뜻하게 해줍니다.
04. Paper Under the Door — 문밑의아침신문
비에 젖지 않도록 신문을 문 안쪽으로 밀어 넣어준 이웃의 조용한 마음이 복도를 오갑니다.
05. The Last Proof — 마지막교정지
야간 신문사에서 마지막 교정지를 함께 확인하며, 피곤한 밤을 동료들과 나눕니다.
06. Across on Green — 초록불건널목
걸음이 느린 사람에게 보폭을 맞춰준 안내원 덕분에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순간을 만납니다.
07. Bottle in the Shade — 그늘속우유병
아무도 보지 않아도 우유병을 햇볕이 닿지 않는 곳으로 옮겨둔 배달원의 작은 배려입니다.
08. Two Extra Screws — 나사두개더
철물점 직원이 “혹시 모르니까”라며 나사 두 개를 더 챙겨준 마음이 오래 남습니다.
09. Steps Already Clear — 이미치워진계단
눈 쌓인 아침, 누군가 먼저 치워둔 계단을 보고 받은 친절이 자연스럽게 옆집으로 이어집니다.
10. Long Distance, Please — 장거리전화연결
끊어진 가족의 목소리를 다시 이어준 교환원 덕분에 멀리 있던 사람이 다시 가까워집니다.
11. Water Glass Refilled — 말없이채워진물잔
늘 가던 식당에서 부탁하기도 전에 채워지는 물잔을 보며 익숙함 속 친절을 뒤늦게 알아봅니다.
12. Lost Glove at the Desk — 안내데스크의장갑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장갑이 이름 적힌 봉투 안에 잘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13. Piano Tuner After Five — 다섯시뒤피아노조율사
조율사가 떠나기 전 들려준 마지막 한 화음이 보이지 않는 수고의 아름다움을 남깁니다.
14. Street Sweeper Blue — 새벽도로청소부
아무도 보기 전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사람을 떠올리며 보이지 않는 노동에 마음이 머뭅니다.
15. The Door Behind Me — 내뒤의문
누군가에게 받았던 몇 초를 기억하며, 이번에는 내가 다음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줍니다.
00:00 01. Maple Street Driver
03:00 02. One More Apple
05:49 03. Button at Closing
08:34 04. Paper Under the Door
11:19 05. The Last Proof
14:49 06. Across on Green
17:55 07. Bottle in the Shade
20:44 08. Two Extra Screws
23:24 09. Steps Already Clear
26:09 10. Long Distance, Please
29:14 11. Water Glass Refilled
32:20 12. Lost Glove at the Desk
35:27 13. Piano Tuner After Five
38:22 14. Street Sweeper Blue
41:57 15. The Door Behind Me
45:02 01. Maple Street Driver
48:02 02. One More Apple
50:51 03. Button at Closing
53:36 04. Paper Under the Door
56:21 05. The Last Proof
59:50 06. Across on Green
01:02:57 07. Bottle in the Shade
01:05:46 08. Two Extra Screws
01:08:26 09. Steps Already Clear
01:11:11 10. Long Distance, Please
01:14:15 11. Water Glass Refilled
01:17:22 12. Lost Glove at the Desk
01:20:28 13. Piano Tuner After Five
01:23:23 14. Street Sweeper Blue
01:26:58 15. The Door Behi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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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가사 + 감정을 살린 시적인 한글자막
감사는
거창한 말보다
작은 행동 하나에서 더 오래 남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음악이
여러분이 받았던 작은 친절 하나를 떠올리게 하고,
또 누군가에게 그 마음을 건네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oldpoplounge
YouTube: @oldpoplounge_cafe
음악을 듣고, 추억을 읽다.
※ 본 플레이리스트는 특정 과거 히트곡을 모은 컴필레이션이 아닙니다.
50~70년대 Vocal Jazz·Soul·R&B의 분위기와 정서에서 영감을 받아
oldpoplounge에서 직접 제작·구성한 오리지널 음악입니다.
오늘 15곡 중
가장 마음에 오래 남은 작은 친절은 몇 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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