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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면 안 듣잖아” 돈 안 주는 아내의 반찬가게 냉장고를 꺼버린 남편

여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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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면 안 듣잖아” 돈 안 주는 아내의 반찬가게 냉장고를 꺼버린 남편

28 просмотров · 1 дн. назад
여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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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씨는 41년 동안 남편 윤창섭 씨와 함께 살며 19년째 반찬가게를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친구들 앞에서 술값을 내겠다고 큰소리친 뒤 아내를 불러 계산하게 했습니다. 복희 씨가 지난 1년 동안 대신 낸 술값과 사고 수습비만 420만원이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은 친구와 다툼을 벌여 치료비와 식당 수리비까지 물어줘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복희 씨가 더는 돈을 내주지 않자 남편은 반찬가게 냉장고 전선을 뽑아버렸습니다. 밤새 냉장고가 꺼지면서 반찬과 식재료 140만원어치를 버려야 했고 복구비까지 총 170만원의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자기 예금 600만원을 숨긴 채 아들에게 200만원을 빌리고 아내에게 계속 돈을 요구했습니다. 평생 남편의 잘못을 대신 수습해 온 복희 씨는 이번만큼은 물러서지 않기로 합니다. 자기 노후자금은 아끼면서 아내가 평생 모은 돈은 마음대로 쓰려 했던 남편. 복희 씨는 41년 동안 이어진 이 결혼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을까요? ※ 본 영상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각색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과 개인적인 경험, 대화 및 세부 내용은 창작되었습니다. #60대 #70대 #시니어 #황혼갈등 #노후생활 #부부갈등 #남편과아내 #노후자금 #반찬가게 #황혼별거 #가족갈등 #시니어사연 #인생사연 #노후현실 #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