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설교] 보필지사(輔弼之士)와 심복지인(心腹之人)의 진실한 동지, 전무출신!! [원불교중앙총부 일요예회] 111.10.11 - 제타원 박성인 교무 [4K]
원불교 Won Buddhism
0:00 / 0:00
[원불교 설교] 보필지사(輔弼之士)와 심복지인(心腹之人)의 진실한 동지, 전무출신!! [원불교중앙총부 일요예회] 111.10.11 - 제타원 박성인 교무 [4K]
1 882 просмотра · 1 день назад
원불교 Won Buddhism
9,66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 882 просмотра · 1 день назад
#원불교 #원불교설교 #전무출신
보필지사(輔弼之士)와 심복지인(心腹之人)의 진실한 동지, 전무출신!!
제타원 박성인 교무 (교학대 서원관)
... 대범, 이 세상은 성인이 아니면 능히 중생을 제도하지 못할 것이요, 성인은 또한 진실한 동지가 아니면 능히 그 회상을 건설하지 못하나니, 진실한 동지는 곧 회상의 중심이요 제도의 문호이옵나이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거룩한 회상이 열리고 훌륭한 법이 전해질 때에는 반드시 보필지사와 심복지인이 성인을 받들고 계속 출세하사, 마음을 연하고 기운을 합하여 악도 중생을 널리 제도하고 병든 세 상을 길이 치료하였나니, ... [예전] [전무출신전 고축문] 中
말씀하시기를 "교목 세신(喬木世臣)이라는 말이 있나니, 세신이란 곧 대대로 나라를 받들어 나라와 가문이 운명을 같이 할 만한 중한 신하를 이름이라, 우리는 또한 이 회상과 생사고락을 같이 할 만한 동지가 곧 이 회상의 세신이니라. 이 회상과 이 교법을 위하여는 신라의 이차돈(異次頓) 같이 삼세를 통하여 고락과 근심을 함께 하며, 이 법이 없어지면 나도 없어지고 이 법이 흥하면 나도 흥하는 것으로 알고 생명도 바칠만한 혈심 인물이 다름 아닌 이 회상의 세신이니라. 옛날 백제(百濟)는 처음에는 열 사람의 세신이 있어 십제(十濟)라 이름하였다가 후일 백 명의 세신이 있게 되어 백제라 이름하였다 하나니, 우리도 천 인이면 천 인, 만인이면 만인이 다 이 회상과 생명을 같이 하여 천하의 권리로도 흔 들지 못하고 금은과 보패로도 달래지 못할 참다운 전무출신이 많이 나면 날수록 우리 회상은 영원히 흥왕하고 시방에 빛나리라.]
정산종사법 제12 공도편 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