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못간 남자가 쓴 인도 소설 - 헤르만 헤세 저자 특강 [싯다르타]
고전한다면, 고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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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못간 남자가 쓴 인도 소설 - 헤르만 헤세 저자 특강 [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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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다면, 고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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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의 주인공은 부처가 아닙니다.
부처의 본명은 싯다르타 고타마. 헤르만 헤세는 이 이름을 둘로 쪼개, 소설 안에 '싯다르타'와 '고타마'를 각각 다른 인물로 등장시켰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싯다르타는 진짜 부처를 만나고도, 제자가 되기를 거절하고 떠납니다.
그는 왜 떠났을까요.
1922년에 나온 이 소설이 2026년 여름 한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고전한다면, 고전 봐라] '고전인 저자 특강' 이번에 헤르만 헤세가 직접 나와, 자신의 책 [싯다르타]에 대해 설명합니다.
・인도 여행을 떠나고도 인도에 가지 못한 남자
・"강가에 도착한 싯다르타 앞에서 내 펜이 멈췄네" — 1년 넘게 이어진 집필 중단
・가장 위대한 스승이 말수가 가장 적은 이유
・「아들」장을 쓴 사람은, 이미 자기 아이들과 떨어져 살던 아버지였다
"깨달음은 택배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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