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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홀로 키우지만, 한부모 가정으로 인정이 안 되어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싱글맘 | 소나무

MB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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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홀로 키우지만, 한부모 가정으로 인정이 안 되어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싱글맘 |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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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731회 MBN 251205 방송 (2026.02.28까지 목표금액 달성 시 마감)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 예준이를 위한 엄마의 24시간 중증 지체 장애와 중증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예준이(8)를 홀로 돌보는 엄마 한소리(35) 씨의 하루는 예준이를 중심으로 쉼 없이 흘러갑니다. 이동이 불편한 예준이의 곁을 지키고, 언어, 인지 재활에 함께 참여하는 일은 온전히 엄마의 몫입니다. 또한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에, 소리 씨는 활동보조 일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돌봄을 맡은 다른 장애 아동까지 동시에 보살피다 보면 밤이 훌쩍 지난 10시가 되어서야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습니다. 한소리 씨의 모든 시간은 오롯이 아이들을 위한 움직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걷기도 전 절단된 다리와 자폐 진단 예준이는 무릎, 허벅지 종아리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채 태어났습니다. 겨우 18개월 된 작은 몸으로 여러 차례 수술을 견뎌야 했고, 결국 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큰 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그때부터 예준이는 발 대신 작은 무릎으로, 또래와는 다른 걸음으로 세상을 디디고 있습니다. 또한 말이 또래보다 늦어 검사를 받아본 결과, 예준이는 중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린 예준에게 병명이 추가될 때마다, 엄마 한소리 씨는 자신을 탓 하며 깊은 죄책감과 미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부담을 홀로 감당하는 엄마 2년 전부터 헤어진 전남편은 여력이 없다며 양육비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리 씨 홀로 두 아이를 책임지고 있음에도, 전 남편 명의의 전셋집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한부모 가정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국가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있습니다. 월 130만 원 남짓한 수입은 공과금과 눈덩이처럼 불어난 대출 이자로 대부분 나가고, 남는 돈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내년 2월이면 현재 집의 계약도 만료됩니다. 빠듯한 생활비와 치료비만으로도 힘든 상황에서 새 보증금을 마련해야 하는 현실은 더욱 막막하기만 합니다. 예준이가 새로운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예준이가 의족에 잘 적응해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지금 소리 씨가 간절히 바라는 소원입니다. 하지만 자폐 치료약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예준이는 이제 성인용 의족을 새로 맞춰야 합니다. 한쪽만 해도 1,500만 원이 훌쩍 넘는 큰 비용에 선뜻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 예준이가 아프지 않은 걸음으로 뛰어놀 수 있도록, 지금 예준이에게는 여러분의 희망을 담은 손길이 간절합니다. 추운 현실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가족에게 다시 한번 숨을 고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더해주세요. #소나무 #후원 #기부 #지체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절단 #한부모가정 #이혼가정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https://buly.kr/D3eo2f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