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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안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ㅣ캠핑초보 첫 미즈캠ㅣ우중캠핑ASMRㅣ김포 범바위포레스트

캠핑하는 비버 camping be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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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안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ㅣ캠핑초보 첫 미즈캠ㅣ우중캠핑ASMRㅣ김포 범바위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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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는 비버 camping be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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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1:20 캠핑 시작 후 처음 해보는 좌식 세팅 01:59 다음 날 무슨 일이 닥칠지도 모르고 즐거운 야식 타임 02:27 폭우에 내려앉는 텐트, 내 맘대로 물길 만들기 시작 05:08 텐트에 들어온 베짱이(K-장녀가 처리) & 미니 햄버거 06:53 더 거세진 폭우, 결국 텐트 안으로 물이 들어오다    (맨손으로 배수로 만들기) 10:01 자고 일어나니 거짓말처럼 쨍쨍해진 날씨 10:22 고된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 10:47 철수 시작 11:54 쿠키영상|못다 한 이야기 2박 3일 캠핑 중 하루를 출근해야 하는 남편 덕분에(?) 얼떨결에 첫 미즈캠을 하게 된 비버입니다. 남편이 떠난 첫날 저녁은 너무나 평온했습니다. 다음 날 어떤 일이 찾아올지도 모르고 말이죠… 눈을 뜨자마자 들려오는 천둥소리와 쏟아지는 폭우. 시간이 없어 플라이를 치지 못하고 텐트 위에 타프만 일부 덮어둔 상태였는데, 타프에 빗물이 고이면서 텐트가 점점 내려앉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오면 물길을 만들면 돼.” 분명 남편이 알려주고 갔는데… 그래서 그 물길은 대체 어떻게 만드는 건데요?😂 요령도 삽도 없이 망치와 두 손만 들고나가, 무작정 땅을 파며 한 시간 동안 물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작업이 끝나자 거짓말처럼 비가 그쳐버리고… 허무한 마음으로 텐트에 들어와 밥을 먹는데, 다시 어두워지는 하늘. 이번에는 새벽보다 더 거센 폭우가 쏟아지더니 급기야 텐트 안으로 물까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엉망으로 만든 물길 때문에 타프의 빗물이 텐트 스커트 쪽에 고이고 있었던 것! 우산마저 남편이 가져가버린 상황에서 비옷 하나 걸치고 다시 뛰쳐나가, 망치와 맨손으로 물길을 고치고 둑까지 쌓아봅니다. 그렇게 또 한 시간이 넘도록 혼자만의 방식으로 텐트를 지켜낸 비버. “에라, 모르겠다!” 모든 걸 내려놓고 낮잠을 잤는데… 눈을 떠보니 하늘에는 해가 쨍쨍☀️ 뭔가 많이 억울했지만, 덕분에 경험치만큼은 제대로 쌓았습니다😂 다음 우중캠핑 전에는 꼭 제대로 된 물길 만드는 법부터 배워오겠습니다! 📍캠핑장 : 김포 범바위포레스트 #미즈캠 #우중캠핑 #가족캠핑브이로그 #가족캠핑 #캠핑브이로그 #김포캠핑장 #범바위포레스트 #캠핑 #캠핑요리 #초보캠핑